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99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마스크★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19 18:45:44
어떤 영화(그린카드)를 봤는데 그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사랑의 반은 애정이고 반은 증오다.
애정만으로 이루어진 사랑은 없다.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오가 없는 사랑은 깊은 사랑이 아니다?
증오가 사랑을 깊게 한다?
이 두가지 사이에 어떤 연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