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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움과 마리몬드
게시물ID : sewol_38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nsi
추천 : 10
조회수 : 21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9 20:05:58
지금 베오베에 수시로 들락거리는데 보이는게

위안부 물품(무어라고 표현해야하는거죠?) 이

심심찮게 보이는데요.

세월호도 이런식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팔찌며 책이며 배찌며 판매가 되긴 해도

작년여름처럼 활발하게 그리고 쉽게 구할수가 없어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있는 현재부터 다

돌아올때 까지만이라도 기억될수 있게 아예 판매처가

따로 있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세월호하면 노란리본, 4.16 이 두개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대표적인 아이콘(이 말이 아닌것 같지만 ㅠㅠㅠ)이 없지만...

그래도 한번씩 연예인들이 들고 나올때마다

터져나가는 쇼핑몰을 보면 그 의미를 제외하고도

수면위로 떠오르는게 나쁜 생각은 아닐것 같아서

올려보았어요.

말솜씨도 없고 지금 번뜩 든 생각으로 적는거라

앞뒤가 안맞는 내용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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