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 사건의 중간내용X 시작과 결과위주이므로 제대로 볼분은
명탐정 코난 486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마네키네코 편을 봐주세요*
코난과 하이바라 (홍장미)가 지나가던길에 나무위에서 다친고양이를 구해줍니다.
지나가던길 한커피숍에서 직원 이시가미 타모츠씨가 나타나고 감사의 의미로 커피숍을 대리고갔더니
왠시끄러운아저씨가 경마를 듣고있습니다.
코난, 그리고 코고로(유명한) 가 모였으니
늘그렇듯이 또 누군가가 죽습니다.
마네키네코 (일본의 고양이인형 ) 을 굉장히 좋아하는 악덕 사채업자가 죽었습니다.
사유는 마네키네코로 머리를 맞은것으로 추정
무라이 치카 라는여성을 12:30분 사망추정시각에 만나기로 되어있는것을 확인하고
바로옆 커피숍직원인 이시가미씨의 증언에 따라 무라이 치카씨를 연행합니다.
명품을 사길좋아했던 무라이 치카씨는 큰빚을 졌는데 갚을수없자
사채업자인 사장이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해서 홧김에 머리를 후두려쳤다고 자백합니다.
잡혀가려는 찰라 모리 코고로 (유명한) 이 쓰러져서 또 범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ㅋㅋㅋ)
그녀가 범인이 아닌이유는
악덕 사채업자는 오른손을든 마네키네코 ( 돈을 불러옴) 만 소장하는데
현장에서는 왼손의 마네키네코 (사람을 불러옴) 의 파편이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채업자는 여성에게 맞았지만 약한나머지
기절한것뿐 금새 다시 깨어났습니다
------------당황주의----------------
그리고 선물을 주러온 이시가미씨를 만나고 마네키네코를 전해줍니다.
마네키네코인가 ?
멍청아! 내가필요한건
돈을 부르는 오른손을 든고양이야!
왼손을 든 건 됐어!
이거 필요없어!
내..내선물을...
퍽!
;;;
이렇게 또한명의 생명이 죽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