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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5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이음슴
추천 : 4
조회수 : 13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9 21:46:21
심부름 대신 갈 사람이 없으므로 음슴체.
본인은 흔한 애엄마임..
지금 남편과 아들(7세)의 심부름을 가는중임. 사이다랑 귤을 사오라는데, 내가 가는건 좋다 이거임. 근데! 왜 항상 밤에 가는 심부름은 내가 가는거냐고!
7세 아들을 보낼순 없지만, 그래도 남편은 왜? 왜 밤엔 무서워서 못나간다고 하는거임?
나도 무섭다고!
딱히 운동이랄것도 없는 주짓수만 겨우 배운 흔한 아줌만데..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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