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알톤 이스타s 모델이구요
출퇴근 편도 16키로에 하는일도 현장생산직이라
출퇴근에 낭비할 체력이 없음으로 전기자전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하려고보니 전체샷이 없어서 부랴부랴
네이버에서 같은모델 샷을하나 퍼왔습니다
원래는 자동차 만지는것을 좋아해서 네비매립
이라던지 후방카메라 장착 오디오만지작..
뭐 이런걸 하고 놀았었는데요...
자전거용품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장점은 잔차용품은 가격이 엄청 착하네요..
저렴한것 위주로 한가득샀더니 5만원에
떡을치네요...ㅎㄷㄷ 차량용품은 기본 하나에
5만원 이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