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유를 보면 우익이란 요소에 많이 민감한 것 같네요 물론 루리웹도 최근 칸코레덕분에 여러가지 분쟁이 일어나죠.
오죽하면 입애국자 천국이라고 까일정도니까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우익물을 봐도 제대로 된 역사관만 가지고 있으면 별 상관없다고 보네요.
좀 막 말하자면 칸코레보고 매국노가 된다면 알멩이가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서요.
솔직히 미소녀를 보면서 역사를 배우지는 않죠.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익감독, 우익작품을 본다고 해서 매국노취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