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avy aircraft on the flight deck of the USS Valley Forge (CV 45) preparing to launch for a strike against Korea. When North Korean forces crossed the 38th Parallel into South Korea, June 25, 1950, Valley Forge was the only available U.S. Navy aircraft carrier in the region. She joined HMS Triumph in launching the first carrier strikes of the Korean War. F9F Panthers of her embarked Fighter Squadron VF-51 scored the first air-to-air kills of the war when they shot down two North Korean Yak-9 aircraft. National Naval Aviation Museum photo
한국으로 공습하기 위한 발진 준비중인 미해군 항공모함 USS Valley Forge(CV45)의 비행갑판.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38도선을 가로질러 공격하였을 때, Valley Forge는 그 지역에서 작전 가능한 딱 하나의 항공모함이였다. 그녀는 HMS(영국 해군) Triumph과 한국전쟁에서 첫 항공모함 공습 발진중에 합류했다. 그녀의 F9F 팬서들은 VF-51 전투비행단이였는데 이 전투 비행단은 공대공전에서 한국전에서 처음으로 북한의 Yak-9 비행기 두대를 격추시켰다. National Naval Aviation Museum 사진
Four U.S. Navy McDonnell F2H-2 Banshees from Fighter Squadron VF-11 Red Rippers fly over the aircraft carrier USS Kearsarge (CV 33) following a combat mission over Korea. Kearsarge was deployed to Korea with Carrier Air Group 101 (CVG-101) from Aug. 11, 1952 to March 17, 1953. National Naval Aviation Museum photo
미 해군 VF-11 Red Rippers 전투비행단 소속인 4대의 맥도널 더글라스 사의 F2H-2 밴시들이 한국에서 작전을 위해 온 USS Kearsarge (CV 33) 을 가로질러 날고 있다. Kearsarge는 1952년 9월 8월 11일부터 1953년 3월 17일까지 101 항공비행전대(CVG-101)와 같이 배치되었다.
미 해군 VF-11 Red Rippers 전투비행단 소속인 4대의 맥도널 더글라스 사의 F2H-2 밴시들이 한국에서 작전을 위해 온 USS Kearsarge (CV 33) 을 가로질러 날고 있다. Kearsarge는 1952년 9월 8월 11일부터 1953년 3월 17일까지 101 항공비행전대(CVG-101)와 같이 배치되었다.
F9F Panthers of VF-93 Blue Blazers aboard the USS Philippine Sea launch on a strike mission during the Korean War in late 1952 or early 1953. U.S. Navy photo
VF-93 Blue Blazers 비행전투단의 F9F 팬서가 USS Philippine Sea에 올라와 있다. USS Philippine Sea는 1952년 후반부터 1953년 초기까지 한국전 동안 공습임무를 하였다.
VF-93 Blue Blazers 비행전투단의 F9F 팬서가 USS Philippine Sea에 올라와 있다. USS Philippine Sea는 1952년 후반부터 1953년 초기까지 한국전 동안 공습임무를 하였다.
Two U.S. Navy AD-4NA Skyraiders drop their ordnance on a target during the Korean War. National Naval Aviation Museum photo
한국전쟁 중 미 해군의 AD-4NA Skyraider(스카이레이더) 두대가 목표를 향해 무장을 떨구고 있다.
한국전쟁 중 미 해군의 AD-4NA Skyraider(스카이레이더) 두대가 목표를 향해 무장을 떨구고 있다.
U.S. Navy sailors tow a F9F Panther jet into position aboard a U.S. Navy carrier operating somewhere off the coast of Korea. The Panther was the same type of aircraft that future astronaut Neil Armstrong flew during the Korean War. DoD photo
미 해군 수병이 한국의 해안가 작전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위에서 F9F 팬서를 견인하고 있다. 팬서는 한국전쟁중 후에 우주비행사가 된 닐 암스트롤이 탔던 종이다.
미 해군 수병이 한국의 해안가 작전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위에서 F9F 팬서를 견인하고 있다. 팬서는 한국전쟁중 후에 우주비행사가 된 닐 암스트롤이 탔던 종이다.
A U.S. Navy F4U-4B Corsair of fighter squadron VF-113 Stingers flies over U.S. ships at Inchon, Korea, Sept. 15, 1950. VF-113 was assigned to Carrier Air Group Eleven (CVG-11) aboard the aircraft carrier USS Philippine Sea (CV 47). The battleship USS Missouri (BB 63) is visible below the Corsair. DoD photo
VF-113 Stingers 비행전투단 소속인 미해군 F4U-4B 한 대가 1950년 9월 15일 한국 인천에서 미 해군 함선들을 가로지르며 날고 있다. VF-113비행전투단은 11 항공비행전(CVG-11)인 항공모함 USS Philippine Sea (CV 47)에 배속되었다. 코르세어 아래에 보이는 전함은 USS 미주리(BB-63)이다.
VF-113 Stingers 비행전투단 소속인 미해군 F4U-4B 한 대가 1950년 9월 15일 한국 인천에서 미 해군 함선들을 가로지르며 날고 있다. VF-113비행전투단은 11 항공비행전(CVG-11)인 항공모함 USS Philippine Sea (CV 47)에 배속되었다. 코르세어 아래에 보이는 전함은 USS 미주리(BB-63)이다.
미 해군 소속 F9F-2 팬서 한대가 한국 근방에 있던 USS Philippine Sea (CV 47)의 이물에 부딪친 후 물에 떠있다. VF-112의 단장인 R. Weymouth중령이 비행기의 노즈 위에 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A U.S. Navy F2H-2 Banshee fighter from fighter squadron VF-172 Night Owls, Carrier Air Group Five (CVG-5), being brought up to the flight deck aboard the USS Essex (CV 9), Aug. 25, 1951. The Essex was deployed to Korea from June 26, 1951 to March 25, 1952. Note the names of the plane's pilot (Lt. Dauphin) and the plane captain (Carter AO3) painted below the cockpit. A Sikorsky HO3S-1 helicopter of helicopter utility squadron HU-1 Det. B Pacific Fleet Angels is visible in the background. DoD photo
미 해군 VF-172 Night Owls 비행전투단 소속 F2H-2밴쉬 전투기한대가 USS Essex(CV9)의 비행갑판위로 올라오고 있다
USS Essex(CV 9)는 5 항공비행전단(CVG-5)소속으로 1951년 6월 26일부터 1952년 3월 25일까지 한국에 배속되었다.
비행지 조종사(Dauphin 중위)와 편대장(Carter AO3) 의 이름이 칵핏 아래에 써져 있다.
U.S. Navy Corsair fighters prepare to take off from the deck of the USS Philippine Sea (CV 47) of Navy Task Force 77, operating off the southwest coast of Korea. DoD photo
미 해군 콜세어 전투기들이 USS Philippine Sea (CV 47)의 비행갑판에서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USS Philippine Sea (CV 47)는 Navy Task Force 77소속으로 한국 남서 해안에서 작전을 하였다
A landing signal officer on board the USS Boxer (CV 21) brings in the last F9F Panther from a combat mission over North Korea. National Archives photo
USS Boxer(CV 21) 갑판 위에서 착함 관제 요원이 북한에 전투임무를 끝내고 오는 마지막 F9F 팬서을 이끌고 있다.
A U.S. Navy PBM Mariner detonates a moored enemy mine near Chinnampo, Korea. The venerable Mariners served a vital role in the Korean War by conducting long patrol missions, much as they had done during World War II. DoD photo
미 해군 PBM 마리너가 한국 진남포 근저에 적이 계류시킨 기뢰를 폭발시키고 있다. 오래된 Mariner는그들이 제 2 차 세계 대전 중에 실시된 긴 순찰 임무를 수행한 것처럼 한국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A MiG-15 goes down in March 1953, victim of a U.S. Navy fighter. Navy and Marine pilots had to make do with straight-winged Panthers and Banshees to counter MiGs, though a few propeller-driven UN fighters brought down MiGs as well. U.S. Naval History and Heritage Command photo
1953년 3월에, 미 해군 항공대 전투기에 의해 추락하고 있는 MiG-15이다. 해군과 해병대 항공단 파일럿들이 일자날개인 팬서와 밴시로 미그기와 교전을 펼쳤고, 비록 일부가 프로펠러 추진식 전투기로 이뤄진 UN 전투기 편대였지만 미그들 격추해내는 데 성공했다.
1953년 3월에, 미 해군 항공대 전투기에 의해 추락하고 있는 MiG-15이다. 해군과 해병대 항공단 파일럿들이 일자날개인 팬서와 밴시로 미그기와 교전을 펼쳤고, 비록 일부가 프로펠러 추진식 전투기로 이뤄진 UN 전투기 편대였지만 미그들 격추해내는 데 성공했다.
A U.S. Navy AD-4NA Skyraider of VF-194 Main Battery taking off from the USS Boxer (CVA 21), June 1, 1953. Skyraiders formed the backbone of the U.S. Navy strike aircraft fleet during the Korean War. DoD photo
1953년 6월 1일 미 해군소속 VF-194 Main Battery전투비행단의 AD-4NA 한 대가 USS Boxer(CVA 21)에서 출격하고 있다. 스카이레이더는 한국전쟁중 미 해군 공습부대의 중추를 구성하였다.
1953년 6월 1일 미 해군소속 VF-194 Main Battery전투비행단의 AD-4NA 한 대가 USS Boxer(CVA 21)에서 출격하고 있다. 스카이레이더는 한국전쟁중 미 해군 공습부대의 중추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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