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구요  레이져 임가공업체입니다 

주야간 2교대 구요
 전 수습이라는 명목하에 입사후 3개월간
 (세전)월 160받았습니다  
수습으로 일한 3개월간은 주간만 했구요, 오전8시30분~오후8시까지가 정해진 노동 시간이었구요,  

거의 매일 오후8시에 퇴근해본 적이 없습니다.
 더 늦게 보통 1~2시간은 더한것 같습니다.
3개월동안 매일이요  

오버타임 수당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이른바 열정페이라는거겠죠? 사장은 항상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했습니다

 월~금 오전 8시30분~ 8시까지는 매일 일했구요  토요일도 출근해서 일했습니다. 
 원칙은 오전근무만 하는것이었으나,  오후3~4시는 기본이고 입사초반 1~2달은 항상 늦게끝났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토요일까지 일하고 입사후 3개월간 월급여로 세금떼고 148만원정도 제 계좌로 입금됐습니다
 3개월차가 지나고 4개월차부터는 주.야간 맞교대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주 주간/다음주 야간/그다음주 주간  이런식으로 1주 단위로 번갈아가며 일했습니다  제가알기로 오후6시이후는 야근수당1.5배, 오후 10시 이후엔 야근수당 2배라고 알고있습니다  
야근할때의 근무시간은 저녁8시 출근~새벽5~6시 퇴근입니다  

회사직원이 다합쳐도 10명입니다(외국인까지)
 4개월차부터 월급 20만원 오른 180만원을 받았는데  세금 떼고168만몇천원 입금됩니다 
 현재 만으로 6개월됐구요, (작년7월20일부터 현재까지)지금도 주.야간맞교대 하고있고 월급은 변함없이 180세후168만원입니다. 화나고억울해서 노동부가려고하는데 얼마나 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