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건
어쩔 수 없는 환경에 키우는 반려견을 외롭게 할까봐... 랄까요..
평일에는 일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겠네요...
그저 남들이 올리는 부러운 글들만 눈팅할뿐.
나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데!!!!!!!!!!!!!!!!!!!!!!!!!!!!!!!
용용용 이리온~~~ 오빠가 안아줄께 ~~ 와락와락~~~~부비부비~~~~~
쎄쎄쎄~!!!!!!!!!!!!!!!!!!!!!!!!!!!
뭐하는거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