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네요 (6세 소년 간증집)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주인공 “뻥이야!”…‘충격’

알렉스 말라키, 기독교 출판계에 “모두 지어낸 이야기” 공개서한

당당뉴스 2015년 01월 17일 (토) 09:39:27 신문에 실렸네요

정말 충격 아닌가요?

천국과 지옥을 다 조작하다니..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만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부풀리고 거짓증거하고 이런건

다반사입니다 미국도 명분은 “하나님을 위하여..” 혹은 “기독교계 발전을 위하여..” 이런게

혹은 지구상 흑암에 거한 안믿는자 불쌍한 영혼의 “전도를 위하여..” 이런게 주 명분이겠죠

하지만 이런건 안믿는자 영혼보다도 더 나쁜 영혼들이예요

천국과 지옥을 다 조작하다니..

성경에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인까지 한다”고 하잖아요(요16;2)

뭐 자기 딴엔 “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혹은 “여호와 위한다”고 살인 하겠지만

그렇게 죽인게 그리스도 십자가 처형이예요.. 예수도 그렇게 죽였어요 유대인들이..

그러므로 “예수 믿는다고 광분하면서 설치고 다니는 여러분”

한번쯤은 “내가 잘못믿고 있는건 아닌가 자기검토 해보세요”

요즘 한국도

“좌파는 예수 믿어도 천국 못간다”고 목사들은 썰레발치고 “신도들은 아멘”하는

이상한 풍조가 생겨나고 있는데 그것도 완죤 잘못된 “불순종의 풍조”예요(엡5;6)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디 있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