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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5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렇습니까
추천 : 3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0 11:19:19
저는 다른지역에서1달 여기서 1달째 다되가는 편의점뉴비임
며칠전일이였음 술이 거나하게 취한 손님이 소주세병을 골라서 계산하러옴
원래 봉투값을 받아야하지만 괜히 다툴거같아서 안받고 봉투에 넣어드림
근데 하 이손님이 봉투를 문앞에서 놓친거임..ㅎ... 가게에 술냄새퍼지고 암걸리던 순간에도
새로 가져오시면 다시계산해드릴께여 ㅎㅎ 했는데
깨진술병중에 주둥이부분멀쩡하고 밑부분깨져서 날카로운거 들고오더니 저를 부름
그러더니 배를 쿡쿡찌름 씨발 존나아팟음 개미친새기
니가 똑디 주면 안쏟았다이가 개새끼야 함서 서리를 고래고래지름
하..미소를 잃지않으려 노렫했음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했음
그러고 나는 카운터로 갓고 손님새끼는 술을다시가지고 옴 근데 오는데 담배를물고옴
설마..불을붙..히겠.. 하는순간 불붙힘 글서 여기서피면 안됀다했더니
욕을 온갖욕을 쏟아붓는거임 별 말도안되는트집잡고 적반하장이였음
못참고그냥 옷에있는카라잡고 가게밖으로던짐ㅋㅋㅋㅋㅋ 진심 그날 암걸려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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