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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48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mY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2 01:10:50
요즘 할일이 없어서 카페에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그 카페에 정말 잘생긴 형이 있거든요
근데 오늘 사람없는 시간에 서빙하고 카운터로 들어오다가
의자 발에 걸려서 넘어질뻔했는데 그 형이 잡아줘서
안다쳤거든요
근데 그형이 잡고나서 일으켜주고 갑자기
너 왜이렇게 귀여워 이러는거에요ㅜㅜㅜ
평소라면 흘려듣는건데 정신없어서 그런건지
제가 홀린건지..
갑자기 가슴이 막 쿵쾅거리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설레임ㅜㅜㅜ
저 어떡하져.. ㅜㅜ그형 볼 자신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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