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어릴 때 아버지랑 같이 야구장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기억에 건물에 진입하기 전에 계단이 넓게 있었고 중간에 평평한 광장같은 곳에 해태상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기서 상인분들이 솜사탕 아이스크림 등 먹을걸 팔고 그랬거든요
저 기억이 야구장인지 축구장인지 모르겠는데 무의식중에 자꾸 야구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혹시 저기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어릴때부터 서울에서 살았지만 멀리 나갈 수도 있어서 지역은 확실하게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