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온라인,알투비트,레이시티,아이온
내 캐릭터에대한 무한애정과 누구보다 열심히 한거같습니다.
알투비트와 레이시티는 망했고, 뮤랑 아이온은 초기의 모습은 많이 잃었고..
그래서 눈이 돌아간곳이 콘솔게임과 pc게임 입니다.
지금 콘솔은 처분하고 남은게 데스크탑 본체뿐입니다.
사양은 i5-4460 // 8GB // r9 280 입니다.
최근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와 세인츠로우,GTA 시리즈 요 3가지 게임을 가장 많이했네요. (스카이림은 모션이라던가 뭔지모를게 이상하게 정이안감.)
제가 생각해보니 외형변경에 큰 중점을 두는거 같습니다.
불속성무기를끼면 불이나고 물속성무기를끼면 물결이 이른다던지 자동차 데칼을 입힌다던가.. 레어무기를 끼면 삐까뻔쩍해진다던지..ㅋㅋㅋ
세일유무는 상관없고 저에게 추천해주실만한 게임이 있다면 추천 해주세요. 싱글도상관없고 멀티도 상관없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최근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세인츠로우3 입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