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8시 기상 12시 취침으로 바꿨고 식전에 과일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이소라의 다이어트동영상보고 따라해봤는데 온몸의 관절이 뿌득 뿌드득 뿌드득..

간식먹는 습관도 없애야 하는데 입이 심심해서 괴롭네요.. 

그래서 오이 잘라서 먹는데 맛있음ㅎㅎ 근데 오이는 오래되면 신맛이 나더라구요 먹을때마다 잘라먹는게 좋을듯싶어요

1주일 조금 넘게 밤낮바뀐거만 바꿨는데 야식도 안먹고 간식양도 줄다보니까 왠지 살이 빠진거같은기분.. 거울봤는데 왠지 기분이 좋네용..

몸 움직이는것도 얼른 습관붙어야할텐데 집에서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