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장난이 아니긴 하겠네요.
뭐 무홀이야 솔직히 버그성 플레이였으니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은...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져있는 것도 인정을 하는데;
이렇게까지 무차별적으로 까버릴줄은 몰랐네요. 거기다 홀리 50퍼라
개발자 노트를 읽어보니 홀리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한건 좋은데...
느음....
그래도 나름 개발자 노트를 통해 밝힌대로 제대로 레이드 패턴이나
방어력 패치가 이루어진다면... 글쎄요 기대해볼 수 있으려나;
하여튼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내 공대도 무사하지 못할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어떻게되려나 하하핳.
이래봐야 시간이 흐르면 안정화되는게 게임이지만
최상위권 케릭터에 풀로 투자한 분들 심적 충격이 장난이 아니실거 같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