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이상적 이기만한 공약이었다고는 생각안하고 인수위가 없어서 만들지 못했던 적용기준을 세부적으로 마련하겠다.
이게 선거 캠페인과 국정운영이 같을 수는 없다라는 말보다는 훨씬 좋은 것이죠.
그건 선거때 무슨말을 못하냐는 말이 생각 나잖아요.
그 공약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지지자가 마음 편하게 편들어 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글도 올렸었지만 임 실장이 크게 의미없는 발표는 하지 않던가 좀 더 세련되게 발표했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