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리인준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국민당이 거부하기 힘들다
국민당은 호남당이다
호남의 이낙연을 끝까지 국민당이 거부는 못한다
그러면 안철수는 최소 어제라도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당연히 인준하자고 당에 부탁드린다
이정도의 워딩은 나와야 한다
그럼 왜 안철수는 침묵했는가?
첫째는 정치적 무능 또는 비난이 두려워서..
둘째는 나라고 나발이고 문재인이 실패하기를 바라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대로 어제쯤에 새정부의 성공을 바라면서 총리 인준을 바란다..고 했으면
그동안 까먹은 불신과 무능을 극복하고 재기의 디딤돌을 밝았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