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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4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반몬스터
추천 : 4
조회수 : 1777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08/15 22:26:18
(너무 쉬울듯 합니다)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오타가 많을수 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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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열심히 온라인 게임속 몬스터를 잡고 있다
군대를 전역하고 다니던 대학 복학도 하지 않은체
방에만 틀어 박혀 게임만 하고 있다
"아들 게임좀 그만하고 나와서 과일좀 먹어"
그의 어머니의 목소리다
그는 무시한채 게임에 집중한다 헤드셋의 볼륨을 조금 올리면서
"오빠 게임좀 그만해!!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대학도 복학해야지!! 복학 안할거면 일이라도 하던가!!! 뭐하는거야!!"
여동생의 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려온다
그는 무시한채 다시금 게임에 집중한다
헤드셋의 볼륨을 높였다 헤드셋 밖으로 까지 소리가 세어나온다
"아들"
"오빠"
"아들"
"오빠"
"아들"
"오빠"
"제발 그만!!!!!"
그는 방문을 열고 베런다로 뛰어가 12층 집에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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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울것같고 스토리도 조잡한둣하지만
써봤어요.. 너무 쉬워 단박에 풀어버리실둣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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