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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위장전입 물의 죄송..누구 집인지 몰랐다"
게시물ID : sisa_948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215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5/29 18:26:20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경위를 설명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 임시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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