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연말정산 세금폭탄 만이 문제 ???
큰글씨 1순위 무색하게 만드는 작은글씨 ---> 1순위 2순위 구분 없이 선정...
제가 소득 50% 이하자 중 매월 200만원 꼬박꼬박 봉급을 받는 생활자 라면...
넉넉하지는 않겠지만 결코 나라에 도움 요청까지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한편... 최근 월수입 500만원 이하자의 경우도 각종 교육비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만...
과연 아래의 점수 배당에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직장에 오래 다니고 있을 수 있을지...
과연 입식부엌 구조 이기만 해도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과연 전용화장실 없는 구조 이기만 해도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과연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통장에 많은 금액을 넣어놓고 배곯고 있을지...
과연 합당한 점수제가 맞는 것인지요???
과연 이러한 서류로 신청을 받아야 저소득자나 한부모 가정이 과연 해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암튼 결국에는 부유한 사람 더 잘 사는 세상이기에
무지하고 가난한 사람들도 모두 살만한 세상 오기에는 그리 쉽지만 않은 듯...
암튼 아직도 최저생계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최저생계비도 보장 못 받고 있는 현실에서
연봉 1억 전후의 생활자에 속하는 대학교수 들이 방송에 나와 연봉 7000만원 생활자도
중상층 서민으로 봐주어야 한다는 괴변론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기에...
끝으로 이 글과는 별개로 최근 유치원 폭행사건관련하여 해결책을 찾는 문제는...
최근 땅콩 사건, 대학가의 노예, 임산부 여교사 자신이 학생을 구타하다 고교생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사건 등의
공통점들을 살펴보면 항상 자신들이 높은 위치에 있거나 항상 지시하는 위치에 서있는 사람들에 공통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이다.
다시말해서 아무리 많은 교육을 받고 능력 있는 자를 뽑아봐야 바뀌지는 않는다고 본다.
그러한 위치에 있는 자들은 특히 지시를 내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이 스스로 순화를 시키든
나라에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품위를 지킬수 있는 순화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해결 되지 않는다고 본다.
아무리 카메라를 설치 한다해도 화장실에 까지 설치는 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현실에는 쉽지는 않겠지만...
일정 기간이 되면 자신의 업무 부서 위치를 바꾸어주어야만 이러한 일들이 덜 생기게 되는 법이다.
순진한 교사가 처음 부임해서 일정기간이 지나고 악독한 교사가 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