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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1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남단무지
추천 : 0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1 01:40:49
오늘 제사날이었음.
일도 더럽게 늦게 끝났구 빨리 가야하는 처지를 생각
하며 열나게 밟고 집에 당도함.
오늘 뉴스에는 증세없는 복지를 외치던 정부가
마누라 모르던 내 피같은 13월의 보나스를 가로챈
다는 얘기와 함께 뭐????? 국민들이 이해를
어쩌구어째???
암튼 집에 당도해서 치킨 좋아하시는 세분들께
나라 꼴 잘돌아 간다고. ㅋㅋㅋ
종북이구 나발이고 이제 내 말대로 하라고..
으름장 놓았음.
>> 오늘의 교훈
1. 금단 증상을 이겨내자. 아버님. 죄송 ㅜㅜ
2. 치킨이 나쁜의미로 쓰일 줄 몰랐음.
3. 당면과 치킨은 어쩜 합이 잘맞을까.
4. 네이버에서 치킨 좋아하는 분들 인증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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