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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48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hY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2 16:58:34
커플이라서 죄송합니다..
남자친구와 한고비 잘 넘기고 (그게 엊그제 쯤이었어요)
다시 잘 만나게 되려나 싶었는데...
전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큰데 오빠는 전처럼 애틋하지 않은것 같아서
저만 불안하고 불안하고 또 불안합니다..
날 좋아하는게 맞나 싶고.. 마음에 상처 안나게 해준다고해놓고
피흘리고 있는 저는 안보이나봐요..ㅠㅠ
내가 먼저 내민 손 잡았으면 꽉 잡고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역시..더 많이 좋아하는쪽이 아프고 힘들고 그런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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