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앞에 못이 있습니다...
담배는 끈고 해서 밤마다 운동하라갑니다...
무심코 지나 가다가 치와와종일듯 개가 다가와서
대책없이 저를 향해 짖고 물러고 합니다..
얼마나 놀래는지 근데 더 화가 난것 그 상황에
주인아가씨 20대초정도? 말로만 이리와~~00야..몇번하는겁니다...
잠깐이지만 계속적으로 짖어내고 위협하길래...저도 처음에 이리저리 피했지만
졸졸 따라오면서 짖어 되는데..거의 근접해서 다가와
발로 찼습니다...냅 맞출려면 맞추겠지만 저또한 주인이 보라고 찼습니다..
그,제서야 심각한지 안고 가더라구요...
어른이 저도 심장이 쫄긴쫄긴한데...
애들이면 어떤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제발 묶고 다니세요...
사고납니다...
특히 큰개는 본인에 힘으로 감당 할수 있는 개만 델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