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유에 글남기네요. 진짜 글남기는 거 오랜만이네...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크리스마스 이븐데 알바만 하고 앉아 있는 제모습을 보니까,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마지막 스무살의 재미있는 기억도 남길까 해서 도전이란것을 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당장 실천은 하지 못하겠지만 

일월후반중으로 계획을 시작할 예정이며, 

도전은 

제가 제시한 세가지 중에서 하나를 봅아 주십시요.

1. 춤 (팝핀)
2. 키타 (이제 배우고 있습니다.)
3. 하모니카 (초딩때 배워 봤지만 지금은 그다지....)

내일 까지 가장 반응 좋은것으로 시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