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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임 대통령에게 특사가 아닌 외교장관을 보내려는 문...
게시물ID : sisa_948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8
조회수 : 282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05/30 04:17:17
참으로 놀랍다. 문재인에게 이런 배짱과 혜안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다.

강경화 낙마를 벼르고 있는 자한당의 아우성을 개짖는 소리로 만드는가 하면, 트럼프 위기를 프랑스와 군사 협력 확대를 위한 찬스로 쓴다.

핵추진 잠수함..... 영국과 러시아는 미국 땜에 협조 못한다. 그러나 프랑스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영어 못하는 문재인이 글로벌 호구 이명박과 5개국어 가능하다는 박근혜에게 외교가 뭔지 갈쳐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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