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훈 국정원장 청문회 질의에서 국정원의 직원 수를 공개하는 실수를 했다. 이 의원은 국정원 정보위 간사다. 때문에 온라인 곳곳에선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03185&code=61111511&sid1=pol&cp=nv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오타. 그러나 티가 안나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03185&code=61111511&sid1=pol&cp=nv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