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퉁~ 퉁 부었던 어제가 지나고
오늘이 되니 그나마 붓기가 좀 빠져주네요 다행ㅋㅋㅋ
다음달부터는 수영을 좀 다닐까 싶어요
일곱살때부터 수영을 배웠고 선수 권유도 받았지만..
그 때만 해도 예체능과 나는 멀다고 생각해서 그냥 웃어 넘겼........ 차라리 운동이 업이었다면 어땠을까 가끔 상상도 하고요^_ㅠ
무튼 이후 수영은 딱 취미로만! 오리발 사기 싫어! 하면서 일부러 초-중급 반만 뱅뱅 돌고 그랬는데
여름이 오니 다시 물이 땡기네요ㅋㅋㅋㅋㅋ 고민 좀 해봐야지..
무튼 오늘도 무척 더운데 열운즐운득근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