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사 영입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황식 전 총리가 거부 인사를 밝힌 가운데 황교안 전 총리, 김병준 국민대 교수도 물망에 오른다.
젊은 인물이 나서야 한다는 주장 아래 홍정욱 전 의원에 대한 영입시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1.kr/articles/?300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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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것이었지만, 자유당측은 외모빨로 밀어붙혀 이미지 쇄신차원용으로 쓸 '히든카드'로 홍정욱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쟤네들이 아껴두고있는 '히든카드'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