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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종교의 자유를 말하므로 기독교를 괴롭히거나 핍박하지 않습니다.(상대적으로)

기독교는 불교를 우상숭배로 봄으로 불교를 미워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은 불자(불교믿는사람)를 핍박하면 안됩니다.

성경에서 우리(기독교)의 싸움은 혈과 육(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이라고 하였으니
불교를 미워하거 멀리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되 불자를 핍박하고 욕하고 모독하는 것은 죄입니다.

그러면 불자를 그냥 놔두는게 아니라 깨달을 수 있게 전도를 해야 하며 강요는 독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마치 불교의 편을 든다고 느끼시는 분은 성경을 잘 모르시는 분입니다.
성령받지 못한 사람에게 전도를 강요하거 억지로 교회에 앉힌다고 그가 천국가지 못하며 당신은
그를 열매로서 거두지도 못했습니다.

오히려 성경에서는 '이단'에 속한자는 한두번 타일르고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강요
가 없고 거부한 것은 오로지 그 거부한 자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불자를 핍박하지 않고 불교가 사라지기를 기도하고 바른 복음 전파와 전도를
해야 합니다. 물론 그것조차도 불교에서는 경악하고 핍박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위하지 않는 모든 자는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라고 하였고 모두 사탄의 아들에
속하게 됩니다. 당연히 불자들 입장에서는 몹시 기분나쁜 말입니다. 예수 안믿었다고 자신들을
마귀의 아들이라고 하니까 말이죠. 그러나 이것은 분명히 영적인 일들입니다.


기독교는 불교의 확장을 결단코 반대합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불교와 같이 막아야할 종교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독교(성경)와 불교(불경) 교리를 합친 종교. 흔히 사이비들입니다.
재림 예수가 불교에서 올 미륵이라고 가르치는 이상한 곳들이 많습니다.
기독교와 불교관은 매우 다릅니다. 기독교는 절대적으로 신에게 의지하고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는
신이 아닌 자신에게 의지하라고 가르칩니다.

2. 이슬람교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이슬람교는 국교로 지정되는 것을 원합니다. 한번 국가가 이슬람교로 지정되면 다시는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슬람교는 여성의 인권이 상당히 하락하며 다른 종교인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불교가 종교유의 자유를 외치다가 국내에 이슬람교가 확장되는 것을 좋은 현상으로 받아드린다면
결국 자신들도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불교를 많이 핍박했지만 이슬람교처럼 대대적인 테러를 하지 않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다른 종교를 전파하다가 어떤 죽음을 당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