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타는 카운터가 없어서 선픽이든 후픽이든 안정적인 라인전이 보장되는 것이 장점 
 
리시 전
초반 싸움 혹은 인베갈땐 q.
그렇지 않으면 1렙 스킬은 보류
초반 싸움 없고 인베를 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1렙 박치기w가 분쇄q보다도 라인전에서 안정적인 그림을 만들기 쉬움

진입형 서포터 상대법
쓰레쉬나 블리츠, 레오나 등의 경우 어떤 유형의 cc기라도 아군 원딜이 적중하게 되면, 그대로 상대 원딜러에게 달려가서 박치기로 날림
그렇게 아군원딜 적서폿 알리스타 적원딜 의 구도가 완성됬다면 그대로 돌아오면서 적서폿에게 분쇄로 추가타. 교전 강제종료 혹은 최소 평타 2대 이상의 추가타가 확정된다. 

딜교환형 서포터 상대법
알리 선픽일 경우 자주 볼 수 있음
AP견제형 서포터는 꽤 흔한 데, 이들의 공통적인 상대법은 간단히 힐량>딜량이면 라인전 안정.
선템은 요정의 부적 2개를 맞추고 선템으로 성배를 가서 마나 싸움으로 간다.
남은 돈은 상대가 제라스나 르블랑같이 특히 딜교환이 강력한 경우엔 1생포3마포, 그 외에 만만한 경우엔 선핑와 1포션 시작도 괜찮음 이 경우 되도록 템은 보이지말고 리시 직전에 미드에 박자.
다만 성배가격과 효율이 약간 나빠져서 힐렙을 되도록 2에서 최대한 버티되 마나젠 룬을 조금 넣고 3렙도 좋음. 4렙은 마나싸움에서 반드시 밀리므로 비추

2렙까지 스킬포인트 보류해도 좋음
2렙이 되는 순간 초반 딜교환이 유리하면 wq로 추가 딜교환도 좋고, 1렙이라도 원딜피가 반 정도라면 과감하게 1렙 힐을 간다. 쿨타임 때문에 이때부터 힐을 하지 않으면 3렙4렙동안 타워허깅하게되고 주도권이 그대로 넘어가버림

수비형 서포터 상대법
상대가 힐이 아닌 실드고
미니언이 대치중에다
원딜의 피가 비슷하며
와딩으로 시야확보가 됬거나 적 정글의 위치가 특정됬다면 과감하게 대포동으로 딜교환 시도해도 좋음
다만 대포동 이후에도 계속 싸워주면 손해인데, 미니언이 없으면 뺄때 따라올 수도 있기 때문에 고려해야함
상대 서포터도 힐이라면 사실상 원딜러의 재량싸움.
포탑 먼저 부수고 먼저 미드 올라가는 쪽이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