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 - Let me love you
lloyd - Southside
Trey Songs - I can't help but wait
neyo - Because of you
으아, 오늘은 제가 학창시절 즐겨듣던 노래를 기억속에서 끄집어 내 보았습니다...
교복입고 까르르르 거리던 그 때가 생각나서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요.
그 때 제 MP3에는 이런 류의 음악들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또 다른 장르에 푹 빠져있네요.
ne yo는 첫 내한했을 때 콘서트도 갔었는데...ㅎㅎ
독서실에서 집에 오는 길에 나를 외롭지 않게 해주던 음악들이에요
저처럼 이노래를 듣고 반가워하시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