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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7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퐁퐁★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2 01:53:43
왜 내가 저지른 잘못이아닌데 내가 더힘이든걸까.
내가 너희 집에서 부모님에게 잘보이기 위해 못먹는
술까지 먹고 너희집에서 쓰러진 그날 넌 무엇을 생각
하고있었니? 어떻게 해야 나와 헤어질수 있을까.
어떻게헤어져야 내가 나쁜년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
을 했니? 왜 그랬니? 난 항상 너와의 미래를 그리고
있었는데.... 나에게 이런 고통을 준 너는 잘지내고 있는
것 같더라 왜 고통을 받은내가 너에게 더연락이 하고
싶고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하루 에도 몃번씩 생각이
나는걸까 다시 만나지 못할걸 알지만 니가 너무 생각
난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잊혀진다는데
나에게는 그런기회조차 오지않아 니가 정말 너무 밉다
니가 행복 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
어 나에게 이렇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준 니가 아무일없
이 떳떳하게 지내고 행복하게 다른남자를 만나서 행복
해지는걸 원하지않아.
행복하지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잊어야하잖아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죠. 사랑하지마요 내가아니면.. 누구와도 영원
할수없어 그대를 그곳에 두고온것 그것만 기억하면 참을
수있죠 잠시 멈춰있는 사란인거죠 괜찮아요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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