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와 비교하면 더 슬픈 미국 좌파대통령 오바마 .avi
게시물ID : sisa_571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uestroom
추천 : 7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2 07:23:29




현재 미국경제는 대호황..

결국은 제조업이다..라는 판단으로 서비스,금융보다

제조업 집중육성을 위해 공장부지 주고 법인세 완화하는 대신 

상위 1프로의 자본소득세를 28퍼 추진...

덕분에 세계 각지로 퍼져있던 미국기업의 공장들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감.

공장이 돌아오니 고용률 상승 선순환..

부자증세를 통해 중산층에 혜택, 저소득자를 위해선 최저임금 인상 주도 

-------> 레임덕이 뭥미? 지지율 상승..

제조업 살린 ‘오바마의 뚝심’  경제성장률 5퍼 진입

재정 적자 감수하며 대규모 지원…기업 실적 좋아져 세수 50% 증가


제조업을 살려 놓겠다는 오바마의 ‘뚝심’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0개 기업 미국으로 유턴

오바마 "작년은 1999년 이후 최고의 고용 성장률을 보인 한해" (2보)


오바마, 상위 1%에 자본소득세 28%로 인상 '부자증세' 추진


오바마, 부자·월가 ‘증세’해 중산층 껴안을 듯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부자 증세안은 부부 합산 수입이 연 50만달러(약 5억4000만원)를 넘는 가계에 한해 자본 소득에 대한 최고 세율을 현행 23.8%에서 28%로 올리는 내용이 핵심이다. 

또한 자산이 500억달러가 넘는 대형 금융업체 100여곳에 0.07%의 수수료를 물리는 구상도 포함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부자 증세를 통해 향후 10년간 3000억달러가 넘는 세수를 추가로 확보해 중산층을 위한 정책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는 이러고 있고요...

최경환 "법인세 인상·자본소득세 강화 반대"



고소득자에 대한 증세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세금이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내는 것이 좋은 세제"라며 "특정계층을 타겟으로 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