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369512&sid1=001 전업주부 지원은 줄인다네요.
왜?
빡신 외벌이의 생활고 만으로도 힘든데.
애마저 어린이집 못 보내면...ㅡㅡ어쩌란 말인가요.
애가 하나면 어찌 생각해 보겠는데. 어린 둘째가 있음 그 애마저 어린이집 보내고 맞벌이 일하란 말인데...
어린이집 보낼만큼 지원을 해줄지.
그리고 돌도 안된 애 과연 마음편하게 보낼 그런 안전한 어린이집이 있을까요.
애잠시 봐줄 시댁이나 친정이 가까이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손벌릴 곳 하나없는 엄마들에겐 천청벽력과도 같네요.
맞벌이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