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2t2cxe/how_about_my_feelings/ 매일 밤마다 똑같다. 내 남편은 침대로 와서 거친 야수로 돌변한다.
오해는 하지말길바란다. 그건 완벽하다.
그러나 가끔 나는 쓰다듬어지고 사랑받길 원한다.
의사는 나에게 임신의 영향으로 침대에서 요양하라 했다.
내가 이 차가운 침대에서만 있었던게 100년은 된 것같다.
내 남편은 나를 상냥하게 대해주지만, 가끔 임신한 여자는 그를 미쳐버리게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내가 침대에 있는걸 볼때는 통제를 하지 못한다. 남편은 그의 눈 안에 보이는 것과 함께 다시 온다.
나는 남편이 섹스 도중에 우연히 내 목을 졸라버렸을 때가 3년전임을 기억한다.
그러나 남편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
남편은 매일밤 나에게 그걸 증명한다.
그러나 나는 그냥 쓰다듬어지고싶어지기만 하는 때가 있다.
죽은 사람에게는 그런 기분이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