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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라 멍청한것들아
게시물ID : gomin_949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ra
추천 : 2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12/23 04:53:09
나 비록 18살이지만 꿈있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있어
반면 니들은?허구헛날 담배와 술에 찌들어 살면서
부모님 등골빼먹으면서 구질구질한 알바나하며 여자꼬셔서
더럽게 추악하게 놀생각하지 나 인격좋아 사람들이 나보고
어른스럽데 철들엇데 나 2년동안 힘들게 쓸쓸하게 외롭게
주위에 아무도없이 혼자서 2년이라는 기간동안 버텨냇어
많은걸 깨달앗어 근대 정작 친구라는 이름표를 달고있는
개새끼들은 친구가 고통받고 괴로워할때 문자하나 전화하나 연락한번
없엇지 전에도 그랫고 앞으로도 계속 그래 내가미안해 나 힘든거
괴로운거 알아달라고 말안햇어 그래도 친구인 그래도 친구라는
너네는 내가 힘든거 괴로운거 알면서도 연락한번 안햇어
나 10년안에 티비에나와 영화에 드라마에나올거야 나 잘될거야
비록 검정고시라는 안타깝고 좋지못한 인식을 달고살아
하지만 분명 잘될거야 난 믿어 믿고 노력하면된댓어
너넨 후회하는거야 나처럼 좋은애 놓치는거 땅을치고 후회하게
해줄거야 나중에가서 달라붙지마라 나 곧 성공한다
나 아직 저기 땅속에 묻혀있는 보석이다 
조금씩 캐고있다 기대해라
이제 그 보석이 서서히 드러난다

죄송합니다 그냥 힘들고 외롭고 괴로워서 푸념한번 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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