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기의 꿈
오늘 기적같은 배치 10연승을하고
거짓말처럼 좋은팀을 만나
다이아를 가겠다.
첫판. 픽창이 이상했다. 4픽이 나 원딜만감 원딜줭찡찡찡 3픽이 이즈픽을 박았지만 "알았어 내가 미드갈게"
모든일의 시작이였다.
미드가 영혼까지 털리고 있을무렵 라인을 단한번도 밀지못해 타워에서 cs와 싸움을 하고있었고 봇에선 라인킬...
이럴때 문제는 서포터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시야를 먹고 역갱도 치고 갱도가고 아주 그냥...
하지만 킬스코어는 12vs12 시야만 먹혔을뿐 글골을 비슷할터
이때 봇에서 파밍하던 그브의 한마디
"이즈 존나 대리냄새나는데?"
불안했다 화쟁 원융회통 나무를 떠올려라 얘들아..
하지만 이즈의 대답
"대리로 올라온게 뭔지 보여줌?"
게임은 끝났다...
난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