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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국방부 관계자가 누구요?
게시물ID : sisa_949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27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31 00:03:17
국방부 "26일 안보실장에게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했다"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530143200014



국방부 “26일에 보고했다” 청와대 “그때도 사드 4기 없어"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6896.html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30일 저녁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26일 국방부 정책실장이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보고한 자리에는 안보실 1차장, 2차장 등이 함께 있었으며, 각각 따로 확인한 결과 3명 중 누구도 사드 4기 추가 배치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은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26일 정책실장이 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도, 25일 국방부가 국정기획위에 낸 보고서에도 관련 내용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청와대는 26일 안보실장, 안보실 1차장, 2차장이 동석한 상황에서 국방부 정책실장한테 보고 받았는데 사드 추가배치는 못들었다고 실명 다 깠는데...
보고 했다는 국방부 관계자는 누구요?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그 국방부 관계자가 안보실장에게 직접 보고한 국방부 정책실장인 위승호 중장이요? 국방부 관계자가 누구요?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공적 보고를 받은 청와대 관계자들은 신상 다 까는데...
공적으로 사드 추가배치 보고했다는 국방부 관계자는 왜 안까는 거요?
이게 국가기밀이요? 공적보고 했다는게 내부고발이요?
공적 보고를 했다는 게 신변에 위험을 입소?
취재원을 보호할 상황도 아닌데 왜 익명으로 썼소?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얼른 취재한 국방부 관계자를 까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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