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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뜯어버리고 조심스레 손을 넣고 크고 아름다운 것을 꺼내었다...
게시물ID : humordata_1590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다유령
추천 : 2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22 23:44:56
20150122_232604.jpg
 
맛있지만.... 기분이 더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누가 만든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형의 기운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할부 얼마안남은 내 겔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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