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전체적으로 서로서로 마찰도 많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하고 한것 같습니다. 어디라도 가서 도움도 받고 하고 싶은데 저는 병원을 말했는데 어머니는 미친놈이 가는거라고 생각하시고 완강히 거부하시네요 가족이 다같이 가는거라도 그리 생각하시니... 상담하고 연극하고 그런걸로 도와주는곳이 얼마든지 있다면서 말하시는데 그게 무도에서 예전에 했던 역활극인것 같습니다. 그런 상담사와 병원이 전혀 다른건가요? 그리고 저는 정신병원?도 우울증인사람이나 마음이 힘든사람들이 얼마든지 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인식도 완전히 안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