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청와대는 사드 발사대 4기 반입보고 누락과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결과국방부가 4기 추가 사실을 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국방부 정책실장 등 군 관계자 수명을 불러 보고 누락 과정을 집중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실무자가 당초 작성한 보고서 초안에는 6기 발사대 모 캠프에 보관. 이라는 문구가 명기되어 있었으나 수차례 감독 과정에서 문구가 삭제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부분은 피조사자 모두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쳐돌아가는 국방부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31105616616?s=tv_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