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과는 무관합니다.) 학생들이 공설운동장에서 쇠파이프로 패싸움 대낮에 공설운동장에서 쇠파이프를 들고 집단 패싸움을 벌인 중고등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성남 남부경찰서는 성남 지역 18개 중고등학교 학생 120명을 붙잡아 자진 신고를 받은 뒤 선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 중부지역에 있는 태풍성파 학생 35명과 남부지역에 있는 스타일파 학생 85명은 지난 11일 오후 3시쯤 성남 공설운동장에 모여 서로 세력을 겨루기 위해 쇠파이프 등을 들고 집단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에게서 자진 신고를 받은 뒤 모두 훈방 조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정현 기자 ================================================================================ 자꾸 학생들 훈방조치하고 그러니까 개념들을 자꾸 자꾸 상실하는거지 주동자 잡아서 족치고 존나 징계때려서 본때를 보여줘야지... ㅉㅉㅉ 우리나라 공권력은 어이상실한지 기원전 2333년 그리고 저쉐키들은 조직이름이 태풍성파,스타일파가 뭐냐. ㅋㅋㅋㅋㅋ 잘좀 짓지.. 학교시간에 수업안들으니까 자문실력이 저지랄인거다 ㅅㅂㄹㅁ 아무 쪼록 빨리 개념 찾고 학업에 열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