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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99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당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23 01:38:22
이글은 당신이 언제 볼지는
모르겠지만, 난 당신을 죽을만큼 사랑하오.
내가 죽고난후 당신이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난 우리 네아이와 당신밖에 없었소.
진심으로 당신과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오.
이 글이 내가 죽고난후 먼훗날 당신이
내 핸드폰을 보았을때 보기를 바라오.
사랑하오, 그리고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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