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노자키군 노자키군 하시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핵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순정만화를 빙자한 개그물이었어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 이상형은 전형적인 노자키였기 때문에 에헿ㅎ노자키귀여웧ㅎㅎㅎㅎ이러면서 잘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불량해보이는 빨간머리가 불쑥 나오길래 이런거 취향아닌데..ㅋㅋㅋㅋㅋ이러다가 빨개지는 얼굴에 제대로 폴인럽..♥
미친 미코링 뭐먹고 이래 예쁘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머님 제가 책임지고 먹여 살릴테니 제게 미코링을 주세요(큰절)
저는 기대고 싶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제 취향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누나가 괴롭히면 울어줄래..?☆와타시노밤비노..?☆
평생 미연시만해도 좋으니 잘커서 누나품에 그대로 안기렴ㅜㅜㅜㅜㅜㅜㅜㅜ피규어다사줄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노자키군 보면서 느낀게 작가가 캐릭터를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매력터지게 만들지 싶더라구여
마치 캐릭터계의 스티브잡스같은 느낌 하..미코링..(심쿵)
결론은 미코링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