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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상어우리
게시물ID : panic_76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단신김선빈
추천 : 21
조회수 : 487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23 04:03:17
http://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2tb07t/shark_cage/
 
 
"예정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당신들 2명이 이걸 같이 한다면, 가격을 50달러로 깍아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떠나야 합니다."
신혼여행 커플은 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모험의 상상으로 가득차서 반짝이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커플은 값싼 가격에 자발적으로 빠르게 동의했다.
1시간 후, 그들은 모든 방향에 파랑색밖에 보이지않는 바다로 15마일을 나아갔다.
조이고 젖은 잠수복을 입으며, 우리에서 커플은 미소지었다.
그 남자는 크리스탈빛 물에 미끼를 뿌리며, 상황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지느러미들이 혈액의 향기를 향해서 파도위로 이동하며 나타났다.
광란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수면의 아래로 가라앉았다.
커플의 광경은 대단했다. 그들의 보트만한 짐승들이 가까워지고 멀어져갔다
그들은 미끼를 쉽게 찢어버리는 모습과 이빨을 가는것을 경외감을 가지며 바라보았다.
곧, 그들은 우리에 충격을 느꼈다, 그리고 우리의 문의 줄이 돌아가는걸 보고 패닉했다.
몆초후, 우리는 활짝 열려졌고, 축제를 즐길 생물들은 즉시 그것에 주목했다.
물위에선 그 남자가 부부의 가방을 던져버리기 전에 화폐와 귀중품을 자신의 주머니 안에 집어넣었다.
붉은색의 큰 얼룩들이 빛나는 보트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을때는 주목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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