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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뉴비 도와드린 이야기
게시물ID : mabinogi_94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OYAKILOID
추천 : 4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2 09:32:55
인챈트가 상했어요!!!!!!!!
 
이후에 여신강림 어디까지 진행하셨는지 여쭤보니
 
검은바리 마족 통행증이더라구요.
 
스트레이트로 녹구 검구 6층던전 돌고 대망의 글라스 기브넨.
 
뉴비님이 스토리 감상하시는거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대시펀치를 썼더니 갑자기 다시 동영상...
 
....원터치 쓰리강냉이?!?!?!
 
여튼 간만에 흥미진진한 키홀님과 에린대표ㅆㄴ의 말다툼을 보는데
 
모리안의 가증스러움이란....
 
 
여튼 다 끝내고 티르코네일에서 길원이자 알고 지내던 동생이 뉴비님께 위롭 사다줘서 제가 염질하고
마침 색 맞는 위롭신발이 있어서 같이 드렸네요.
 
그리고 다시 셋이서 수다노기 모드.
 
뉴비님의 '보스 다리밖에 못봤어요!' 가 압권.
 
그러다 실친녀석이 접속했길래 무도까지 달렸습니다.
 
저랑 친구가 마법+격투+인형술+연금술+듀얼건으로 이벤전 깨는걸 보시면서 막 선망의 눈빛을 ㅠㅠㅠㅠ
삼촌이 조카들 앞에서 허접하게 손가락 떨어지는 마술 보여주는 기분을 알거같음...
 
1릴 끝나고 2릴 가려는데 아부지께서 깨나신 덕에 저는 마비 종료 ㅠㅠㅠ
 
친구가 뉴비분에게 아크리치 스케치 방법 알려드리겠다고 하는걸 보면서 에린을 떠났습니다.
 
이제 이 뉴비분 G2 진행하실텐데 타바르타스 어쩔...(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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