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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49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wa
추천 : 1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3/12/23 19:23:25
휴 제목 그대로 저희 할머니께서
저희 이사간 밑집 핸드폰 고지서를 자기 이름과 비슷해 보이셨는지
착각을 하시고 30만원을 바로 납부하셨어요..
제가 발견하고 전화해보니까 당사자랑 합의봐야한다고 안된다 하더라구요..
밑집은 절대 순순히 돈내줄 사람이 아니라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몇만원 내기 싫어서 새벽에 짐나른적도 있거든요ㅠ)
혹시 어떤 절차를거쳐서 해결해야하는지 아시는 오유분들 없으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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