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어나기만하면 기다렸다는듯이 떡!!!! 하고 앉습니다
그러고는 ㅅㅂ
"ㅇㅅㅇ?? 나니가 와루이???"
이러면서 쳐다봐요
비키라고 하면
"에엥!!!!! 에에에엥!!!"
"이에ㅔ에에!!!!에엥!!!!!!"
잠시 치워놔도;;;;;;;;;;;;;;;;;;;;;;;;;;;;;;;
시벌탱;;
고얀년
진짜 3초라도 일어나면 후다닥!!! 뛰어와서 떡하니 앉아있습니다
의자에 꿀 발라놓은듯;;;;
고양이 : 집사는 서있거라
고무룩....
항상 표정이 ㅇㅅㅇ?? 이래요
몇 달 이러니까 꿀밤 한 대 멕이고 싶음;;;
사진 찍는 동안에도 안비키고 ㅇㅅㅇ?? 이러고 앉아있는것 좀 보세요
그래... 그냥 앉아라...
내 빵구냄새가 그렇게 좋으면.... 그래....거기 앉아서 많이 맡아라...
근데 ㅅㅂ 존나 얄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