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이 안바른거고 눈물만 쌓인거예요

근데 눈물은 멎은것같은데 점점 눈가가 어둡게 변하고있네요

 자력으로 거의 나아가던거 늦게나마 병원간건데 왠지 사기당한기분... =_=

약을 바르니 없던 병이 생길수가있네요 허허

여러분은 좀 멀어도 병원 잘 골라가세요... 개 잘봐주는데가있고 고양이 잘봐주는데가있고 둘 다 잘봐주고 봉사활동도 겸하는 병원도 있어요

질병이 심해진게 차라리 제가 뭔가 잘못햇거나 나아가는거면 좋겟는데 에휴;;